[한 줄 요약] 106세의 나이로 대구 세계 마스터스 육상 선수권 대회에 참가 중인 태국 사왕 잔프람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2026년 8월 29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마스터스 육상 선수권 대회(WMAC)에서 가장 고령의 참가자인 태국의 사왕 잔프람 선수가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잔프람 선수는 100세 이상 남성 부문 400g 투창 종목에서 첫 번째 시도 만에 10.04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이틀 전 있었던 1kg 원반던지기 종목에서의 금메달에 이은 두 번째 성과입니다. 특히 원반던지기에서는 7.59m를 던지며 해당 부문 아마추어 세계 기록을 세우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를 마친 잔프람 선수는 자신의 성과에 만족하며 매우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그의 딸이자 코치인 74세의 시리판 씨를 포함하여, 106개국에서 온 11,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대구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 이번 소식이 많은 분께 따뜻한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