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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우리 군과 유엔군 사령부(UNC)가 최근 DMZ 내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을 조사하기에 앞서 안전한 접근로를 확보하기 위한 합동 정찰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동 정찰은 지난 월요일, 남북 군사분계선(MDL) 남쪽 지역에서 발생한 폭찰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기 전,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우리 군의 대대장과 하사가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북한의 불법 지뢰 설치 가능성이 제기되며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합동참모본부는 무엇보다 현장에 투입될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찰팀에는 합동참모본부 현장조사 태스크포스와 유엔군 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등 약 2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이동 경로의 안전과 감시 및 통신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우리 군은 이번 정찰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설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모두의 안전이 지켜지는 가운데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