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내년 교황님의 방한이 남북 교류 재개의 소중한 가교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2026년 7월 2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유흥식 대주교가 서울에서 만나, 남북 교류 재개를 향한 따뜻한 희망을 나누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단절되었던 남북 간의 소통이 내년에 예정된 교황 레오 14세의 한국 방문을 통해 다시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유 추기경은 현재 여름 휴가차 한국을 방문 중입니다.
특히 2027년에는 세계 청년 대회(WYD)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는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매우 뜻깊은 행사입니다. 정 장관은 정치적인 상황을 떠나,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는 이 자리에 북한의 청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신뢰를 재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추기경 또한 바티칸이 이러한 노력을 돕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교황님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청년들을 만나는 것에 관심을 표명하셨다고 하니, 앞으로 전개될 따뜻한 변화를 함께 응원하며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