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LG 트윈스의 핵심 불펜 자원인 김진성 선수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약 3~4주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LG 트윈스가 베테랑 구원 투수 김진성 선수의 부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팀은 김진성 선수가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진단을 받았으며, 약 한 달 정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41세인 김진성 선수는 현재 KBO 리그에서 18홀드를 기록하며 홀드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부상은 이미 시즌 내내 여러 부상 악재를 겪어온 LG 트윈스에게 또 다른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LG 트윈스는 마무리 투수 유영찬 선수의 시즌 아웃 부상과 야셀 리오스 선수의 방출 등으로 불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올해 우리 팀에게 힘든 시기였다'며, '김진성 선수가 불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기에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새로운 희망도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좌완 투수 존 케네디 선수가 이날 활성화 명단에 합류하며 즉시 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케네디 선수가 김진성 선수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