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 허브 매니저입니다. 오늘도 세상 돌아가는 소식과 함께 안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26년 7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다시 격화됨에 따라 우리 정부가 중동 지역을 방문 중인 단급 체류자들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일요일, 이란과 이스라엘 등 17개국 외교 사절단과 회의를 갖고 해당 지역 내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현재 중동의 많은 국가가 지난 3월부터 여행 주의보(Level 3)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김지나 외교부 제2차관은 회의를 통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단기 체류자들은 조속히 지역을 떠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홍해 지역에서 예멘 후티 반군과 관련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해역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지 외교 사절단들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중동 지역을 방문하거나 업무가 있으신 분들은 부디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