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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뉴저지 주지사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헬기를 이용해 타주의 대학 동문 행사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뉴저지의 미키 셰릴(Mikie Sherrill) 주지사가 최근 약 3개월 동안 주 경찰 헬기를 여덟 차례 이용했다는 기록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논란의 핵심은 셰릴 주ണ്ട지사가 자신의 모교인 해군사관학교(Naval Academy)에서 열린 '블랙 타이' 동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저지에서 메릴랜드까지 헬기를 이용했다는 점입니다. 주 경찰 헬기 이용 비용은 2021년 기준으로 시간당 약 2,5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세금 낭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 뉴저지에서는 이전 주지사들도 헬기 사용 문제로 비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짐 맥그리비 전 주지사는 개인적인 여행에 사용한 대가를 상환해야 했고,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 또한 아들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해 '헬기게이트'라는 논란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셰릴 주지사 측은 헬기 사용이 개인적인 목적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대변인은 주 경찰 헬기가 매년 일정 비행 시간을 채워야 하는 요건이 있으며, 주지사의 이동은 보안과 효율성을 위한 공식적인 교통 및 보안 수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측 의원들은 공무나 비상 상황이 아닌, 대학 동문회와 같은 행사에 주 정부의 자산을 사용하는 것은 명확한 선을 넘는 것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산 사용에 대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볼 만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